너~ 무 예뻐요

저만 입고싶은 옷이예요

 허리는 잘록 폭은 푸하게 퍼져서 아줌마 몸이 괜히 예뻐보이게 합니다

남편은 그옷 입고 어딜가려고 하냐고 하면서 뒤에서 씨익~ 쪼개고 있지만

좋은곳으로 데려다줄것만 같은 기분이 막 좋아지는 스커트예요~

저는 우선 블랙탑을 생각하고 있는데 매치는 천천히 생각해봐야겠어요~

모델언니가 코디한 블루폴라는 당장 사야겠습니다